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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辞’ _ 육십간지의 41번째로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

新 年 辞


OKTA大阪の皆様、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24年は辰年、そのキーワードは、「変革(転機)」、「激動」が示すように、時代が動く年でもあります。


過去を振り返っても、1964年はアジア初のオリンピックが東京で開催され、1988年には、青函トンネル、東京ドーム、瀬戸大橋の竣工、2000年には、BSデジタル放送の開始、2012年には東京スカイツリー開業と、時代を象徴する出来事が起こった年でもあります。


 また、辰年は、「成功という芽が成長していき、姿を整えていく」とも言われています。
ビジネスにおいて、成功させたい事を目標にする事が、良い結果を生む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星の王子さま」の作者である、サン=テグジュペリは、「計画のない目標は、ただの願い事に過ぎない」

ビジネス成功のため、OKTAがその一助になることを願いながら、新年の挨拶とします。


追伸)能登地震被災者の方々に、心より哀悼の意を表します。


OKTA大阪 支会長 呉幸哲 (2024.01.05)

신년사


OKTA 오사카지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은 용띠 해, 그 키워드는 ‘변혁(전환기)’, ‘격동’이 보여주듯이 시대가 움직이는 해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돌이켜 봐도

1964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이 도쿄에서 개최 되었으며,


1988년에는 ‘세이칸터널, 도쿄돔, 세토대교’ 준공,

2000년에는 ‘BS디지탈 방송’의 개시,

2012년에는 ‘도쿄 스카이트리’ 운영등 시대를 상징하는 사건이 일어난 해 이기도 합니다.


용띠는 “성공이라는 싹이 성장해, 모습을 정돈해 간다” 라고 합니다.


비지니스 사업에서 성공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어린왕자’의 작가인 생텍쥐페리는

“계획이 없는 목표는 단지 소원일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OKTA’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추신) 노토 지진 이재민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OKTA 오사카 지회장 오행철 (2024.01.05)

“‘新年辞’ _ 육십간지의 41번째로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 への2件のフィードバック

  1. KIM HYUNGJOON KIM HYUNGJOON より:

    오회장님과 옥타 오사카 지회원님 모두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울러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 성공적으로 이루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 haengchul haengchul より:

    『なりたかった自分』になるのに、遅すぎることなど決してない(ジョージ・エリオット)(←男名前ですが、イギリスの女性作家です)
    「目標=なりたかった自分」をしっかり見据え「ただの願いごと」にならなぬよう、昇龍の気概で駆け抜けましょ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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