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선한 영향력으로 뿌리 내리다.
독일프랑크푸르트지회이은주 지회장
“미나리는 잡초처럼 아무 데서나 막 자라니까 누구든지뽑아 먹을 수 있어.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다 뽑아 먹고건강하게 살 수 있어. 미나리는 김치에도 넣어 먹고 찌개에도 넣어 먹고 국에 넣어 먹고, 아플 땐 약도 되고, 미나리는 원더풀이란다.”
— 영화 ‘미나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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