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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웹진 <월드옥타 18호>

하늘과 맞닿은 바람과 초원의 나라, 몽골

“몽골은 말을 타다가 바로 아이폰을 든 나라예요.
참 신기하게 이런 변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요.
유목민의 장점인 거죠. 자연의 섭리와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거죠.”

푸른 초원과 광활한 하늘, 거대한 호수와 황금빛 사막 그리고
그 아래에서 말젖과 말고기를 먹으며 일생을 보내는 몽골인의 삶.
몽골과 몽골인을 사랑해서 24년을 몽골에서
살고 있는 JC 월드투어(고비런) 장철호 대표는 누구보다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몽골이 가장 아름답고 춥지 않은 시기가 일년중 5월부터 9월까지이기 때문이다.
몽골의 한류 관광을 이끄는 월드옥타 울란바토르 회원 장철호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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